외국인 고용허가제 11년 큰 틀서 이주근로자 대책 필요
(이데일리, 2015.10.19.)
박영범 /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일자리 잠식에 대한 우려에 대해 그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박 이사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내국인 근로자간의 일자리는 이미 분리된 상태”라며 “
기업이 저임금 외국인 인력을 활용해 벌어들인 수익 중 일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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