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칼라가 사회의 지도층으로
당당하게 나와야 능력중심사회 구현”(2016.5.16)
박영범 /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공단이 대한민국 사회를 바꾸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이런 기관의 수장역할을 할 기회를 가졌다는 것에 많은 책임을 느낍니다.”
박영범 이사장은 오는 8월 취임 3년차를 맞는 소회를 묻자 이 같이 답했다.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아주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ajunews.com/view/20160515102604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