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포용적성장포럼 / 박영범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

"기업들은 근로자를 학벌이나 연공서열이 아닌 직무능력과 성과로 평가해야 한다."
박영범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사진)은 제4차 포용적 성장 포럼에서 발제자로 나서 '일자리 창출과 포용적 성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능력증심의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매일경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802220&year=2016
http://news.mk.co.kr/newsRead.php?no=802219&year=2016
http://news.mk.co.kr/newsRead.php?no=801676&year=2016
박영범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사진)은 제4차 포용적 성장 포럼에서 발제자로 나서 '일자리 창출과 포용적 성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능력증심의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매일경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802220&year=2016
http://news.mk.co.kr/newsRead.php?no=802219&year=2016
http://news.mk.co.kr/newsRead.php?no=801676&year=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