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신에 도전하는 '사피엔스'의 행복은"-이데일리 명사의 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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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 뭐냐는 질문이 좀 형식적이지 않나요. 우리 나이에 책을 고르라는 것이 좀 그래요.” 

명사의 서가에 올릴 책을 소개해 달라는 요청에 박영범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내놓은 답변이다.
꽃마다 향기가 다르듯이 책은 읽는 사람에 따라 의미가 다른 데 굳이 골라야 하겠냐, 직설적인 대답이 그답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의 이데일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11&newsid=01446486612880816&DCD=A00701&OutLnkChk=Y] 

 

 

업데이트 2016-12-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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