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식품 |
기업소개 |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성장하고 싶습니다." 희망을 키우는 일터는 울산지역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일자리를 마련하고 아울러 취약한 사회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2008년 4월 설립하였고, 같은 해 12월 정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습니다. 희망을 키우는 일터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다양한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의 힘으로 만들어져 운영된다는 점입니다. 동구청과 동구의회, 지역기업과 대학, 그리고 뜻을 가진 여러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연락처 | 052-235-3631 |
이메일 | . |
홈페이지 | http://www.hopejob.co.kr/ |
기업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