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의 길에 완성은 없다
자동차는 이제 바퀴가 달린 단순한 운송 수단이 아니다. 지구환경을 지키고 첨단기술로 자율 주행이 가능하며 전기 배터리로 달리는 거대한 가전제품으로 그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다. 쉬지 않고 진화하는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독려하고 공부하는, 미완(未完)의 길을 걷고 있는 인물, 2020년 선정된 자동차 정비 명장 유재용 그룹장을 만나 보았다.
업데이트 2021-07-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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