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년 맞은 박영범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내부승진 관행에 '메스'… 아프지만 조직 생존 위한 수술"
(한국경제, 2015.8.11.)
박영범 /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고인 물은 썩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미래 운명을 가를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당연한 것처럼 여기던 내부 승진 관행을 바꿨고, 그 결과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었습니다.”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한국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81056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