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는 제2의 스펙 아닌 맞춤형 취업 길라잡이(국민일보, 2015.4.22.)
박영범 /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올해로 공단 창립 33주년을 맞았다. 현안은 뭔가.
“능력중심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 이를 위해 NCS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게 과제다. 특히 NCS가 사회 전반의 인사관리, 교육훈련 등에서 폭넓게 쓰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국민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46088&code=1115110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