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히든챔피언 찾아 청년 취업 알선 나설 것(세계일보, 2015.4.14.)
박영범 /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박 이사장은
“우리 공단의 최종 목표는 인적자원 개발, 평가, 활용을 통한 능력중심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다. 공단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핵심과제는 ‘능력중심사회의 핵심 기제’라 할 수 있는 NCS를 사회 전반에서 활용하도록 확산해 나가는 것이다.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세계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4/13/20150413004261.html?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