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생방송 <박종진의 정책&이슈>[2015.4.2]
박영범 /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10명 중에 1명만 대학가니까 지금은 10명 중에 7명이 대학가기 떄문에 사실은 너무 많이 가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아까 일학습병행제, NCS, 사실은 학력이 중시되지 않고 능력이 중시되면 꼭 대학갈 필요가 없는 그런 노동시장을 만들기 위한 프레임 중에 하나인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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