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학습 병행 확대 나설 것”(매일경제신문, 2014.9.22)
박영범 /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그는 항상 모든 직원들과 스스럼 없이 대화를 나눠왔다. "올해는 핵심 국정과제인 일ㆍ학습 병행제 정착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및 확산 등의 교두보를 마련해야 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도 공단 직원이 하나가 돼야 하는 시기라는 점에서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매일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22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