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최근 새로운 취업 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일·학습 병행제’의 설계자로 인정받고 있다. 박 이사장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시절인 2011년부터 일·학습 병행제를 연구하기 위해 독일과 스위스 등 선진국들을 수차례 방문하는 등 현장을 찾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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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2080103350300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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