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김동만 신임 산인공 이사장 '취업지원 공단으로 일원화해야'-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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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만 전 한국노총 위원장 14대 산인공 이사장 취임 
흩어져 있는 취업지원 공단으로 일원화해야 
지자체·노사발전재단 등 나눠져 예산만 축내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대책 강구해야 
‘속빈 강정’ 전락 해외취업 지원 사업도 손볼 것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구직자들의 효율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서는 흩어져 있는 취업지원 집행 기능을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일원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동만 신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3년간 이끌 공단 운영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15일 제14대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그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사무실에서 만났다. 

기사원문은 아래의 인터넷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620726616158848&mediaCodeNo=257&OutLnkChk=Y
 

업데이트 2017-12-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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