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 우승 탈환 프로젝트 시동"-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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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만 이사장 "TF팀 신설·참가직종 확대 등 대대적 쇄신 추진" 

김동만 이사장은 “준비를 철저히 해서 내년에 1위를 되찾겠다”며 “기능경기대회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분야 신규 직종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문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205010002613 

업데이트 2018-02-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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