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취업난에 책임감… 일자리 창출 기업 찾아다닐 것"
"일부 열매에 벌레 먹었다 해서
나무를 잘라버리려 해선 안돼"
"일부 열매에 벌레 먹었다 해서
나무를 잘라버리려 해선 안돼"
“아직도 헷갈리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 기왕 맡은 일 제대로 한번 해보렵니다. 기성세대이자 선배로서 좀 더 나은 노동시장을 만들지 못한 것에 책임감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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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179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