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노동운동가에서 '일자리 전도사' 로 변신한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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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난에 책임감… 일자리 창출 기업 찾아다닐 것"

"일부 열매에 벌레 먹었다 해서 
나무를 잘라버리려 해선 안돼"

“아직도 헷갈리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 기왕 맡은 일 제대로 한번 해보렵니다. 기성세대이자 선배로서 좀 더 나은 노동시장을 만들지 못한 것에 책임감이 있고요.” 

기사원문은 아래의 주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1793091 

업데이트 2018-04-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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