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위원장서 일자리 전도사로 변신
"남북관계 크게 개선되면 北 직업훈련센터 재개“
"교육훈련 시장의 등대 역할을 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일자리 파이를 키우겠습니다."
과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으로 노동계를 대변했던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사진)이 이번에는 일자리 전도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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