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시장이 원하는 맞춤형 인력을 길러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재양성 단계부터 기업의 수요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채비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가 더 커지는 선순환 패턴을 만들겠다.”
기업과 근로자의 인적자원개발 지원사업을 총괄하는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59·사진)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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