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서경이 만난 사람]김동만 산업인력公 이사장 "NCS, 前정권 작품이지만 좋은 제도... 더 확산시켜야""-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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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시스템 주먹구구인 中企 대상 매년 1,000곳 자문 예정
한해 370만명 응시하는 국가자격시험도 미래 신산업 맞게 개편
'산업인력공단' 산업화시대에나 맞는 명칭...새 이름·CI 필요

“산업인력공단은 국가가 산업화를 주도하던 경제개발5개년 시대에 맞는 이름이죠. 인력을 ‘관리’한다는 개념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직업능력을 길러주고 양질의 일자리와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이 막중합니다. 그에 걸맞게 공단의 겉모습도 변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KT6QU1U 

업데이트 2018-12-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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