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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장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리더스 클럽 발대식에서 위촉장 수여, 성공모델 공유를 통한 NCS 확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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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S 리더스 클럽 회원사 위촉식, NCS 우수 활용사례 발표 및 현장 확산방안 논의
- 수요자 중심 NCS 홍보 확산 지원, NCS 기업활용 컨설팅 지속적 확대 노력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 이하 ‘공단’)은 7월 26일 13시 30분 "NCS 리더스 클럽"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에서 채용, 교육, 평가 등에 NCS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중견.중소기업 등의 대표들로 구성된 NCS 리더스 클럽 회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NCS를 활용하여 직무 중심 채용, 현장 수요 맞춤형 교육훈련, 역량기반 평가체계를 구축.운영한 회원사들의 사례를 발표하고, 다른 기업으로의 NCS 활용확산을 추진하기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산업구조 및 노동시장 변화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관리를 위해 기업에서 직무중심의 인사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직무중심의 인사관리를 위해서는 직무분석이 필수적인데, 산업현장과 훈련 및 자격을 잇는 핵심 기반인 NCS를 활용할 경우 객관적인 직무분석을 통해 채용, 교육훈련, 성과평가 등 체계적인 인사관리가 가능하다.

"NCS 리더스 클럽"은 정부의 NCS 기업활용 컨설팅을 지원받아 기업의 직무분석부터 NCS를 활용하여 직무 중심의 인사제도를 구축.활용하여 이미 성과를 이뤄내 NCS의 긍정적 효과를 체감한 기업의 경영진들이 참여하는 모임이며,
회원사 간 NCS 우수 활용사례 및 NCS 활용 비결을 공유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직무 중심 인사제도 운영을 위한 NCS의 지속적인 활용.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각자 NCS 활용사례를 발표하면서 NCS가 직무 중심 인사제도 구축에 출발점이 되었다는 데 공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서 ㈜에르코스 농업회사 법인 등 20개 회원사에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3개 기업에서 NCS 기업활용 컨설팅을 통해 직무 중심 채용 프로세스, 기업현장 맞춤형 교육훈련, NCS 역량기반 인사평가제도를 구축하여 직원들의 직무.업무 만족도가 개선된 사례를 발표했다.

(주)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은 회사 규모에 맞는 인사제도 마련을 위해 직무 중심 채용 프로세스와 교육훈련 제도를 도입한 결과, 16명을 신규 채용했고 및 교육훈련의 내부만족도가 높아졌다.

아이엔테코(주)는 개인 업무분장표를 작성하고 핵심성과지표(KPI) 관리체계를 구축한 결과, 직원들의 직무만족도는 상승했고 업무몰입도도 증가했다.

거제제일해양(주)는 직무별 필요역량을 정의하고 난이도별 교육훈련을 진행한 결과, 이직률은 감소했고 내부만족도는 증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산업구조나 노동시장 환경변화에 대응한 NCS 활용 과제와 기업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자유로운 논의를 이어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전통적인 사람 중심 인사관리 제도로는 변화하는 기술과 기업환경을 따라가기 어려우므로 늦은 감은 있지만 선진국과 같이 직무 중심 인사관리를 확산할 필요가 있다.”라며, “NCS를 활용한 직무분석이 그 토대가 될 수 있고, 연공급 중심의 임금체계를 직무급 중심으로 합리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고, 정부도 일선 기업에 직무 중심 인사제도 구축 지원 등을 위해 NCS 기업활용 컨설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NCS 활용 효과를 실제 경험한 사용자로 구성된 NCS 리더스 클럽이 기업의 NCS 활용.확산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기업의 NCS 활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  의:  직업능력평가과  박노완 (044-202-7293) 

업데이트 2022-07-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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