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우수사례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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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개발전담주치의’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업 성장 지원 훈련 컨설팅 우수사례 5건 선정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 이하 ‘공단’)은 28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서울 영등포구)에서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 능력개발전담주치의 : 직원 교육훈련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상황을 진단하고 기업에 맞춤형 훈련을 처방해주는 HRD종합서비스
 

 이번 경진대회는 중소기업과 공단이 팀을 이루어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공단은 2023년부터 중소기업의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훈련을 처방하는 능력개발전담주치의(이하 ‘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326명의 주치의를 통해 7월까지 1만여 개 기업에 맞춤형 훈련 컨설팅을 제공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훈련과정개발과 성과분석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부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경영개선 솔루션도 제안하고 있다.

 사례1 메가커피 운영사인 주식회사앤하우스는 그동안 정부 지원 훈련사업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참여하기가 어렵다고 느끼고 있었다.
 

 이에 공단 서울강남지사 주치의는 기업 관계자가 직업훈련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유사직무의 기업훈련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의 특성을 살린 훈련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비정기적으로 진행하던 슈퍼바이저 및 매니저 직무교육을 체계화했다. 실무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로 교육 만족도 점수는 기존 4.28점에서 4.73점으로 10.5% 증가했으며, 슈퍼바이저 매장점검율(위생 등)은 4.4%에서 15%로 3.4배가 증가했다.
 

 또한 기업은 ‘주치의-고용센터’의 합동 컨설팅을 받아 출산휴가·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 및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등 정부 사업에 참여하여 사회적 책임 경영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사례2 케이씨㈜는 기업 내 핵심 생산인력의 정년퇴직 등으로 인적 교체가 진행되어 기술력 전수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기업은 공단 전남서부지사 주치의와 외부전문가의 훈련 컨설팅 지원을 받아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이후 훈련을 통해 △생산시간 추가 확보** △연간 생산량 33% 증가 △사내훈련교사 육성 등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함께 우수인적자원 육성체계를 마련할 수 있었다.

  ** 공기 압축기 1회기 당 86시간 생산시간 추가 확보
 

 이우영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훈련 사례가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중소기업이 능력개발전담주치의와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공단은 기업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국민 평생직업능력개발 상식의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력개발전담주치의 기업 맞춤 컨설팅은 HRD4U(www.hrd4u.or.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업데이트 2025-08-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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