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설명자료] 천지일보, 9.17(목) "산업인력공단 외국인근로자 쉼터, 이용자↑, 지원금↓" 관련 보도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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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9.17()산업인력공단 외국인근로자 쉼터, 이용자, 지원금↓」

  관련 보도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보도내용 요지 >

쉼터의 이용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지원금은 오히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쉼터를 이용한 외국인근로자는 29000(’13)에서 36089(’14)으로 증가했지만, 지원금은 5680만원에서 5040만원으로 오히려 줄었다.

쉼터 한 곳당 지원금도 월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되었다.

공단에서 소지역센터에 지원하는 항목인건비(1백만원/1) 부식 지원비(30만원/쉼터운영센터)

공단은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의 지원을 위해 지역 등을 고려하여 소지역센터의 추가 선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음

다만, ’135월부터 쉼터 부식 지원금액을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한 사실은 있음

이는 소지역센터의 추가 선정 및 인건비 지원인원 확대 등으로 더 많은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규모를 넓힌 결과

15년에는 쉼터 예산액전년대비 720만원이 증액되었고 운영센터도 2곳을 확대하였음

향후 소지역센터의 증설과 지원 예산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음

’15년 현재까지의 소지역센터 예산현황 및 지원규모

연도

2012

2013

2014

2015

예산

[전체(천원)]

620,000

629,800

650,400

655,600

인건비 예산

552,800

573,000

600,000

598,000

쉼터 예산

67,200

56,800

50,400

57,600

(38,400-’15. 8월말까지)

지원

규모

인건비

27개 기관 46

26개 기관 49

30개 기관 47

31개 기관 48

쉼터

14개 기관

14개 기관

14개 기관

16개 기관

업데이트 2015-09-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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