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인력공단, 네팔 지진피해 복구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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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박영범 이사장은 8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주한 네팔 대사관을 방문, 카만 싱 라마 주한 네팔대사를 면담하고

   지진 피해에 대해 위로의 말과 함께 공단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2015-06-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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