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신원기계㈜
이원호 대표이사(만 56세)를 아흔네번째 수상자로 선정했다.
○ 33년간 제조업에 종사하며, 외국기업들이 잠식하고 있던 쇼트기계의 국산화 대체
개발에 앞장서온 우리나라 쇼트기계 제조 분야의 선구자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신원기계㈜
이원호 대표이사(만 56세)를 아흔네번째 수상자로 선정했다.
○ 33년간 제조업에 종사하며, 외국기업들이 잠식하고 있던 쇼트기계의 국산화 대체
개발에 앞장서온 우리나라 쇼트기계 제조 분야의 선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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