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주)케이엠디지텍 임성주 대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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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가졌다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져야합니다. 우리나라가 눈부신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같은 기술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옛 말에 기술이 있으면 밥 굶는 일은 없다고 했죠. 자신만의 기술이 있으면 사회생활을 할 때 큰 무기가 됩니다. 그러니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세요!”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숙련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케이엠디지텍의 임성주 대표(59) 2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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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6-02-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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