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순환)은 18일 추석을 맞이하여 울산양육원(원장 김영숙)을 방문하고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 기관에 전달한 물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인 울산시 중구 반구시장에서 구매했다.
공단은 20일과 25일에도 보리수마을 등 3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자체 운영 중인 ‘클린신고센터’에 접수된 과일 등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함으로써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