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6일, 연말연시를 맞아 울산광역시 제2장애인체육관(관장 차현태)을 방문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 후원금은 지난 5일, 공단 본부(울산 중구)에서 실시한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통해 모금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2016년부터 사랑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러브핸즈(Love-Hands)’라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만들고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