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유쾌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 광희.
‘오늘의 일에 내일의 힘을 더하는’ HRDK 캠페인을 통해 만난 그에게 공단과 함께한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다.
Q.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캠페인 영상을 촬영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말 의미 있는 경험이었어요. 저는 요즘 방송을 선택할 때 항상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개인과 기업 모두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 기획안을 보자마자 꼭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죠.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느끼고 친근하게 다가오시면 좋겠어요.
Q. 데뷔 15년 차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도전이나 향후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도전은 '무한도전'이에요. 그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았고, 그 경험들이 지금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죠. 향후에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활기찬 MC로 활동하고 싶어요.
Q.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고 계신데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사람들에게 '행복한 기억'과 '즐거움'을 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광희’하면 해피바이러스 같은 존재가 되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광희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미소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한 기억’과 ‘즐거움’을 주는 해피바이러스로 계속해서 발전하고 빛나는 모습을 보여줄 그의 여정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