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설비 기업을 운영하는 김길영(가명) 씨는 업무 관련 지식, 경험, 노하우를 작업장 내에서 체계적으로 축적 및 확산시키고자 했으나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쳤다. 근로자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학습 문화를 장착시키며, 일련의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방법을 고민하던 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업능력국 능력개발기획부에 도움을 요청했다.
업데이트 2025-12-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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