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국내가 아닌 해외취업을 꿈꾸게 된 계기?
어린 시절부터 영어를 즐기며 넓은 세상으로의 진출을 꿈꿔왔다. 특히 디자인과 건축 분야에서 세계적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국의 인프라와 창의적인 업무 환경은 나에게 큰 동경의 대상이었다. 단순히 문화를 경험하는 것을 넘어, 해당 분야의 정점인 미국 시장에서 실무를 익히며 나만의 디자인 철학을 확장하고 싶어 해외 취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Q. K-Move스쿨은 어떻게 알게 됐는지?
어릴 때 부터 꿈꿔온 해외 취업의 실질적인 경로를 찾기 위해 학교 취업지원센터의 공고를 수시로 확인했다. 그러던 중 K-Move스쿨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특히 졸업 후 1년 이내라는 지원 자격을 확인하는 순간 지금이 내꿈을 실현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고, 지원했다.
Q. 선발 과정은 어땠는지?
여러 신청 절차와 면접 끝에 최종 합격했다.
면접은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사전 직무 교육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받았다. 나는 목표한 바를 끝까지 완수해내는 강한 의지를 가졌기에, 교육 과정을 단순한 절차가 아닌 미국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핵심 발판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혀 합격할 수 있었다.
Q. K-Move스쿨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인가?
해외 취업의 기회를 확실하게 얻을 수 있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실 혼자서 해외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정보의 부족이나 프로세스의 복잡함 등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인데 K-Move스쿨을 통하면 이러한 어려움을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다.
특히 해외 취업이 막연하고 막막하게 느껴질 때, 현지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언어 교육부터 실무중심의 직무 교육, 그리고 실제 취업 성공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해준다는 점이 매우 든든했다.
Q. 많은 인터뷰를 볼텐데 뭐가 가장 어려웠는지?
K-Move스쿨 교육을 받으면서 월드잡플러스에서 진행하는 영어모의 면접도 보고, 회사 면접도 보고, J-1비자 면접도 봤다.
내가 미국을 갔던 시기가 대사관 비자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떨어진다는 소식을 들었을 시점이고, 떨어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시기였기에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하면서 비자 면접을 준비했다.
이 시기가 육체적으로, 심적으로도 힘든 시기였다.
Q. 미국에서 살면서 일을 했을텐데, 어떤 일을 했는지?
대학교 공예 디자인과에서 가구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내 전공을 살려 전시회장에 있는 부스 및 도면을 만드는 등, 한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담당하는 업무를 했었다.
LA, 뉴욕, 뉴올리언스, 라스베가스 등 많은 전시회장, 박람회 등에 참가했다.
Q. K-Move스쿨을 하면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던데, 힘들진 않았는지?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부모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월드잡플러스에서 연수비도 지원해주고 해외 취업 정착 지원금을 받아서 초기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Q. K-Move스쿨에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미국은 기획의 땅이지만, 화려한 겉모습만 보고 시작한다면 고비가 왔을 때 쉽게 흔들릴 수 있다.
동경을 넘어 실력을 갖춘 전문가가 되겠다는 각오로 임하셨으면 좋겠다. 단순히 버티는 것을 넘어 현지에서 인정받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실전에서 잘 해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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