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 나누미 봉사단 및 울산지역 숙련기술 봉사회, 태풍‘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 수해 복구지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일 태풍‘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 지역에 수해 복구를 위해 직원 60여명 등이 참여하여 긴급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 공단은 긴급수해 복구지원으로 리비에르 아파트(북구 명촌로) 앞 수변공원에 쌓인 쓰레기를 제거하였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특히 7일 진행된 사회공헌활동에는 울산지역 숙련기술 봉사회와 함께하여 용접, 전기 기능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수해지역의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책임있는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함께 협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