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구직 사이트에서 새로 고침을 눌러봐도 마음에 드는 구인 정보는 업데이트 되지 않고, 기껏 제출한 지원서는 서류에서 광탈되기 일쑤. ‘더 이상 채용 공고만 기다릴 순 없어!’ 이렇게 외치는 당신을 위해 <나를 팝니다>를 추천한다. 스스로를 PR하는 맞춤 인재가 되고 싶다면? 셀프 경매 프로그램을 주목해 보자.

취준생 맞춤 취업 프로그램
<나를 팝니다>는 취준생이 직접 방송에 나와 자신이 원하는 직무, 자신의 현재 상태에 맞는 취업 준비를 방법을 얻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취업 멘토가 직무에 맞는 역량을 콕 짚어주면, 취준생은 그 역량을 보일 수 있는 미션을 수행한다. 방송을 시청하며 알짜배기 직무 관련 정보도 얻고, 함께 미션도 수행해 보자. 어느새 취준생에서 마케터가, 자산관리사가, 행사MC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