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러우면 따라 해봐!”
    능중이의 탁월한 선택, 일학습병행제
  • 9121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쯤, 능중이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떤 대학에 가지? 어떤 학과에 갈까?
능중이는 또래 친구들과 조금 다른 길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난 취업부터 해 실무능력부터 쌓겠어!”
4년 뒤, 능중이는 대학부터 진학한 친구들보다 훨씬 앞서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최소 4년 빨리 취업해 월급을 받으며 공부하고 학위까지 받는다고 하니, 이건 뭐지?
능중이의 탁월한 선택, 일학습병행제 도전기!



 

업데이트 2015-10-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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